기획 완료 · 2026년 5월

유스 페스티벌 — 지역 중학교 동아리 경연대회

인근 중학교 밴드·댄스·태권도·국악 동아리 7팀을 교회 무대에 세운 전도 축제. 학교 공문과 지도교사 연락, 평일 연습실 개방으로 관계를 쌓았고 당일 210명 넘게 모였다.

유스 페스티벌 — 지역 중학교 동아리 경연대회

2026년 1학기, 중등부가 인근 중학교 동아리를 초청해 연 경연대회다. 부제는 “너희들의 무대를 보여줘!(Show me your stage)”. 교회에 올 이유가 없던 친구들에게 먼저 무대를 내어 주는 데서 시작했다.

한눈에

일시2026년 5월 17일(주일) 오전, 교회 중등부 예배실
참가인근 5~6개 중학교 7팀: 밴드 3, 댄스 2, 태권도 1, 국악(북난타) 1
시상대상 30만원부터 참가상까지, 상금 총 90만원
결과210명 넘게 참석, 198명이 복음 제시를 들음
유스 페스티벌 포스터
홍보 포스터 (신청 QR은 가림)

학교와 연결한 과정

  • 공문과 협조 요청: 학교마다 학생 자율 참가와 교내 홍보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.
  • 지도교사 연락: 공식 참여가 어렵다는 학교에는 방식을 바꿔 동아리 지도교사와 직접 연락하며 팀을 모았다.
  • 현장 홍보: 포스터를 학교에 배부하고, 평일 하굣길에 학교 앞에서 직접 알렸다.

행사 전 3주, 관계 쌓기

대회 3주 전부터 교회 연습실을 평일 오후와 토요일에 열어 참가팀이 요일별로 와서 연습하게 했다. 연습 때마다 간식을 준비했고, 교회에서 연습하지 못하는 팀에는 지도교사를 통해 간식을 보냈다. 교회를 처음 와 보는 학생들이 행사 당일 전에 이미 몇 번씩 교회에 와 본 셈이다.

당일과 그 이후

공연 중간에 중등부 무대와 20분 메시지를 넣어 복음을 전했다. 점심을 같이 먹고 시상으로 마무리했다. 이후 새친구 심방과 3주짜리 후속 프로그램(스탬프 여권)으로 이어 갔다.